서울시는 올해 '서울형 키즈카페'를 130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용자가 몰리는 주말에는 운영 횟수와 회차별 수용 인원도 늘립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 인원은 총 10만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형 키즈카페는 미세먼지, 날씨 등 제약 없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만든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균 (chong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2415034861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